[한국농어촌방송=홍채린 기자] 쏘카가 서울시와 함께 어린이들의 교통 안전을 위해 안전물품 구입 비용을 기부합니다.모빌리티 혁신 플랫폼 쏘카는 서울시 나눔카 사업자들과 함께 한국어린이안전재단에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투명우산 구입 비용 약 7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쏘카는 2013년부터 차량을 소유하지 않아도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눔카’ 사업을 서울시와 함께해오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는 서울시민들의 나눔카 이용 건당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사회 취약계층
충남자치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도경찰청·도교육청·한국교통안전공단과 어린이 화물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찾아가는 체험형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전국 최초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주변 도로에서 화물차가 우회전 중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어린이를 충격해 사망하는 사고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마련했습니다.교육은 시청각 교육에서 벗어나 화물차량을 해당 학교로 이동시켜 보행 및 자전거 이용시 발생하는 화물차 사각지대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화물차량 주변에 타포린 그라운드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익산=조진웅 기자] 익산시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불법 주·정차 과태료가 인상됨에 따라 강력한 단속에 나선다.시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으로 오는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에 대한 과태료가 최대 3배 인상됨에 따라 집중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일반도로에서 승용차의 주정차 위반 과태료는 4만원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주정차 위반 과태료는 승용차의 경우 8만원에서 12만원, 승합차의 경우 9만원에서 13만원으로 인상돼 부과된다.시는 인상된 해당 과태료에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완주=양평호기자]완주군의회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구이·상관·소양)은 지난 29일 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12월 시작한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 SNS를 통해 국민 아이디어 공모에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를 공유하고 다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진안=이효상기자] 진안경찰서(서장 김홍훈)는 24일 진안경찰서, 진안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연달아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것으로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나눠주며 어린이 보행안전 지도를 실시하였다.김홍훈 서장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모든 차량은 시속 30km/이하로 서행해야 하며 보행자, 운전자 모두 선진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통법규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국농어촌방송/경남=박가영 통영경찰서 교통관리계 순경] 지난해 자라나는 어린이가 교통사고로 안타깝게 생명을 잃은 사례들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촉구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에 정부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대책’을 발표했고 1년이 지난 지금 대부분 정책과 제도가 시행 중이다.경찰에서는 지난해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속도 하향과 교통안전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통영은 현재 어린이보호구역 33개소(초등학교 21개교) 중 13개교에 무인교통단속장비와 신호기를 확충했고 제한속도 50km/h 구간은 30km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완주=양평호기자]완주경찰서(서장 권현주) 봉동파출소(소장 우제희)는 지난 16일 신학기를 맞아 관내 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했다.봉동파출소는 등교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경찰, 사회복무요원 등이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하여 안전한 등교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우제희 봉동파출소장은 “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올해 어린이 교통사망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맞춤형 교통안전 지도를 추진하겠다.”며 “학부모를 비롯하여 모든 운전자도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진안=이효상기자]진안소방서(서장 오정철)는 지난 2일 관내 어린이보호 최우선 문화를 정착 시키고, 등·하교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 초부터 실시한‘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김남인 진안우체국장의 추천을 받은 오정철 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를 든 사진에‘# 어린이보호구역’해시태그를 달아 페이스북을 포함한 SNS에 동참의사를 올렸다.오정철 서장은 진안소방서가 개서된 이후로 공동주택 현지적응훈련, 중점관리대상 긴급구조통제단 도상훈련 등 관내 화재예방·대응에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북=이수준 기자] 전북경찰청은 도내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3. 2. ~ 4. 30.까지 어린이 보호구역과 통학버스에 대한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을 중점 추진하고, 3. 2. ~ 5. 7.까지 교통안전 시설 분야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이 기간 어린이 안전 위협행위를 근절하고 ‘어린이 중심’ 교통문화 정착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을 통한 안전교육·홍보 및 단속과 시설물 점검․개선을 강화한다.전북경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접촉 방식으로 학부모·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방송, 라디오,
[소비자TVㆍ한국농어촌방송/전주=하태웅 기자] 방윤혁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한 분위기 확산에 동참했다. 방 원장은 17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조지훈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원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방 원장은 기술원 직원과 관련 기업들의 캠페인 전파를 위해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든 사진을 SNS에 게시했다.방 원
[소비자TVㆍ한국농어촌방송/전북=하태웅 기자] (사)한국육계협회 김상근 회장은 2월 16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부터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으로서 김상근 회장은 ㈜하림 박길연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다.김상근 회장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북=이수준 기자] 전라북도의회 최영규 의원이(더불어민주당, 익산4) 15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평소 최 의원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대책 마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에 2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하는 등 교통안전증진 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안에서 어린이를 우선 보호하는 문화를 정착시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남=이계선 기자]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박홍재 원장은 10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교통안전 릴레이 첼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를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박홍재 원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이라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실천메시지를 전달했다.한편,「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다음 참여자로 한국전력공사 최영호 상임감사위원을 지
[소비자TVㆍ한국농어촌방송/전북=하태웅 기자] 닭고기 전문기업 (주)하림의 박길연 대표이사가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정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 대표는 9일 본사 사장실에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피켓을 든 사진을 촬영해 페이스북 등 SNS에 게시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 메시지를 전했다.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에 익산시 원광종합사회복지관 김도진 관장의 지목을 받아 릴레이 캠페인에 동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순창=방극만 기자] 순창군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 신호등과 단속 카메라를 확충하는 등 어린이 보행환경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군은 올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예산 4억 3천만원을 편성,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어린이 보호구역 교통환경개선사업은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에 신호기와 과속 카메라, 안전 펜스 등을 설치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지난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하여 관내 17곳의 어린이 보호구역에 주정차 방지를 위한 노면표시
[소비자TVㆍ한국농어촌방송/전북=하태웅 기자] 전라북도 홍영근 소방본부장이 4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사고를 방지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작년 12월 행정안전부장관을 시작으로 전국으로 이어지고 있는 캠페인이다.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한 이번 캠페인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가 담긴 사진을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다짐과 함께 SNS에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함평=이계선 기자]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가 3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캠페인으로,‘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든 사진을 촬영하여 SNS에 올리고, 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도전자 3명을 지명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확산해 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희진 전남녹색어머니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북=이수준 기자] 송지용 전라북도의회 의장은 1일 완주군 삼례초등학교 개학일에 맞춰 학교 앞 정문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근절을 위한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송 의장은 이날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교통안전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송지용 의장은 “지난해 도내에서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임실=방극만 기자] 심 민 임실군수가 28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정착을 위한‘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심 군수의 이번 챌린지 동참은 한미연 임실녹색어머니연합회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진행됐다.이날 심 군수는‘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고 쓴 피켓을 들고,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심 군수는“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사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운전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군민 모두가 앞장서 달라”고 당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북/김영호 기자] 김용문 장수군의회 의장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무주군의회 박찬주 의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김용문 의장은 4가지 안전수칙을 적은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이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속 안전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작년 12월부터 시작됐으며, 최근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와 보호구역 지정이라는 맥락 속에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부터 시작 됐다.김용문 의장은 “우리